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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구하라

April 19, 2018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라

If I do not go away, the Helper will not come to you; but if I go, I will send Him to you.

 

처음 가서 살게 된 지역에 좋은 사람이 살고 있으면 삶이 얼마나 수월한지 모릅니다. 쉽게 구할 수 없는 정보와 지식들을 전달해 주는 그 한 사람의 존재는 내가 많은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새로운 조직에 들어갔을 때도 마찬가지,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이미 거기 있어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해 주고, 나의 장점을 사람들에게 알려준다면 사람들로부터 쉽게 호감을 사고 수월하게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검사로부터 기소된 상황이라면 이런 사람의 존재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무섭게 나의 죄를 읽어 내려가는 검사 앞에서, 당당하고 지혜롭게 나를 대변해 주는 변호인이 있다면 나는 안심입니다.

 

성령님은 그런 존재입니다. 나를 기소하는 자의 목소리가 크고 설득력 있지만 그 목소리를 가볍게 제압하고 나의 무죄를 증명해 주는 분, 그 분은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도움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그리스어에서는 파라클레토스(παράκλητος)라는 단어로 표현합니다. ‘파라’는 ‘곁에서’라는 뜻이요, ‘클레토스’는 ‘말하다’라는 뜻입니다. 나의 곁에서 나를 위해 (speaks for me) 말씀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 분은 또한 나에게 (speaks to me) 말씀해 주십니다. 내가 낙심하고 절망할 때, 우울하거나 두려움에 빠져 있을 때, 죄를 짓고 방황하고 있을 때, 나에게 오셔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힘을 내게 하시는 진리의 영(πνευμα της αληθεια)이십니다.

 

성령의 능력은 우리 개인의 능력을 초월합니다. 그 분의 임재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을 매일매일 우리의 삶에 초대합니다. “성령님,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삶을 주관하여 주세요.”

 

호수교회 김철규 목사, 케이티 휴스턴 지역 한인 교회

Rev. Ryan Kim, Grand Lakes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Katy / Houston,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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