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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묻는 사람 (마태복음 6:9-13)

January 10, 2018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옛날 효자들은 아무런 결정권이나 힘이 없어 보이는 나이든 부모에게가서 늘 일상을 논의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묻곤 했습니다. 세상의중심에 있지도 않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은연로한 부모에게 매번 찾아가 묻는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효자들은늘 그렇게 했습니다.

 

자녀가 이렇게 하면 나이든 부모님들은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아, 내아들이, 내 딸이 나를 존중하는구나!’

 

또 한편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식하게 됩니다: ‘아, 내가 그래도 아직가치가 있는 사람이구나!’

 

기분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의욕이 생기고, 건강도 좋아질가능성이 많습니다. 자녀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그래서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녀가 바로 효자 효녀입니다.

 

하나님께 묻는 사람은 하나님의 효자와 효녀입니다. 순간순간 불필요해보이는 것들도 물어야 합니다. 바쁜 일상에 하나님께 묻기를 잊을 수있으니 기도하는 시간도 정해 놓고 지키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사는 사람에겐 일상이 기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앞에주어지는 일용할 양식조차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기적일 수 밖에없습니다. ‘내가 구했고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라는 믿음의 고백 속에서매일 주어진 음식을 먹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대하며, 내일을 염려하기보단 오늘을 사는 기쁨에 충만합니다.

 

만나의 축복과 이를 통한 훈련은 그래서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먹을것만 챙겨 놓아야 합니다. 내일에는 내일 주어지는 양식이 있을 것이기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인 삶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성경전체가 가르치는 삶, 우상을 배격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사는비결입니다.

 

하나님께 묻는 사람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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