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무엇입니까? What is faith?


열심히 살아서 삶이 여유로울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려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는 부귀영화라면 얼마나 허무할까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일하고 운도 좀 따라서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해도 내 곁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그 부와 영화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내가 아무리 고생을 하고 힘들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전과 평안을 선물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 의미가있습니다. 관계가 우리 삶의 의미를 가져다 준다는 말씀입니다. 열심히 사는 것도 결국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력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결국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삶의 의미이고, 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러합니다. 그 분이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우리의 구세주이시라는 사실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 때문에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또한 약속을 주신 분입니다. 유대인들은 결혼할 때 약혼자가 결혼을 약속하면 신랑은 가서 신부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합니다. 주로 자기 아버지의 집에 덧대어 집을짓거나 그 땅 한 귀퉁이에 새로 집을 짓습니다. 그리고 일 년 후 신부를 찾아가서 신부를 데려옴으로써 결혼을 성사시킵니다. 우리 주님도 우리에게 이와 같이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2-3) 믿음이란 그 분이 계신 것과 그 분의 약속을 믿는 것이지요.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구요? (Seeing is believing?) 보는 것은 믿는 것이아닙니다. 인지하는 것이죠. 그러나 보지 못한 것을 믿으면 그것은 믿음입니다. 보지 못한 것을 약속에 근거하여 믿으면 이는 아름다운것이니 그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나를 만드신 분이 계심을 믿고, 그 분의 약속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소개하고 함께 따르는 호수교회 김철규 목사 드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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