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가까움을 봅니다 The Day is Approaching


저는 X 세대입니다만, X 세대 버릇 없다는 말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Y세대나 밀레니얼에 비해 X세대는 정말 괜찮아 보입니다. X는 대부분 착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지요.^^ 젊은 이들의 행동을 보며 “말세다, 말세야…”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젊은 사람들예의 없다고 말하며 말세를 말하는 것은 사실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요즘 애들 버릇없다는 말은 피라미드에도 적혀 있다고 합니다.

인간 행동 양식보다는 급격한 기후의 변화가 달라지는 세상을 실감하게 합니다. 10년 전부터 기후 변화 때문에 불안증을 앓기 시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뭘 그런 걸 가지고 걱정하느냐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겨울이 더 추워지는 것을 보며 ‘지구가 온난화되고 있다는 말은 거짓이다’라고 말하곤 했지만 더 추운 겨울은 기후 변화의결정적 증거 중 하나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극 지방 주변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갇혀 있던 극 지방의 차가운 공기가 남쪽으로 거침 없이 내려오는 것이지요. 저는 과학은 잘 모릅니다만, 팬데믹과 기후 변화는 뭔가 거대한 것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물론 세상에큰 변화가 올 때 사람들은 늘 부정합니다.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봄이 오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One swallow does not a summer make). 그러나 제비가 두 마리, 세 마리 오기 시작하면 우린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세의 표징을 여러 부분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사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이사야 5:20)

과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구별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추하다고 하고, 추한 것을 아름답다 말합니다.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되는 진리를 대치될 수 있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 날이 가까워 옴을 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히브리서는 세 가지를 가르칩니다:

1. 소망을 굳게 붙잡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은 영혼의 닻.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습니다.

2. 사랑과 선행을 격려합니다. 나만 살겠다고 사재기하지 않습니다. 사랑하고 나눠줍니다.

3. 모이기에 힘씁니다. 재난이 생길 때 사람들은 벙커 속으로 들어가 자기 살 궁리만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함께 모이고 확인하며 격려하고 위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