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가까움을 봅니다 The Day is Approaching
저는 X 세대입니다만, X 세대 버릇 없다는 말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Y세대나 밀레니얼에 비해 X세대는 정말 괜찮아 보입니다. X는 대부분 착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지요.^^ 젊은 이들의 행동을 보며 “말세다, 말세야…”라고 말하는...
감히 혼자가 되다 Dare to be Alone
사람은 사람 속에 더불어 살 때 안정감을 느낍니다. 혼자 있기 불안해 모이고 몰려 다니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적이 있고, 그런 사람들도많이 보았습니다. 사람 속에 있기를 원하는 인간의 이런 성향은 비단 주변 몇몇 사람들의 영역에만 국한되는 것은...
수고와 무거운 짐 내려놓으려면
지치고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 스스로 많은 일들을 하여 피곤하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견뎌내야 하는 삶의 무게가 쉽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의 기대도 있습니다. 살다 보면 자신이 의도하지 않게 이런저런 짐들을 지게도 됩니다. 관계에 문제가...
우리에게 주어진 하늘의 축복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루 두 번 들으며 살아온 축복이 있습니다. 그 축복의 말들이 오늘날 금융권과 첨단 기술을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번영, 이스라엘의 발전을 이루는데 연관이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축복의 말들을 풀이해봅니다. 여호와는...
새 날의 결심
저는 계획을 세울 땐 항상 자신의 정체성을 고려한 후에 세우라고 권합니다. 이를테면 제가 계획을 세우는데 요리 실력을 계발하기 위한 계획은 있는데 신학 지식을 증진하기 위한 계획이 없다면 잘못된 계획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성경과 신학에 대해 잘...
점점 더 잘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단 번에 알아봐”라고 단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여러가지 유형으로나눠서 단정짓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연 사람이 그렇게 단순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격 검사와 경험이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