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동역자

Reading View. Press Alt Shift A for accessibility help.StartFragment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린도전서 3:9) 믿고 맡길 수 있는 누군가가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아이를 낳은 엄마에게 먼 길을 다녀와야 하는 가게 주인에게 집을 사놓고 이사해야 하는 사람에게 밑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 든든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께 그런 사람들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밭을 일구는 사람 하나님의 집을 돌보는 사람 내 것이 아닌 줄 알면서도 충성스럽게 일하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 선한 청지기는 그런 사람입니다. 내 것이 아닌 줄 알면서 내 것인 양 일하는 사람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내 것 아닌 일에 열심히 충성하는 것이 힘들고 일하고 나서 내 것이라 요구하지 않는 것은 더 힘듭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라 생각지 않으면 결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어질 많은 상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받을 상이 아니라 천국에서 받을 상입니다. Delayed gratification의 극치입니다. 참을 줄 아는 아이가 훗날 성공하듯 참을 줄 아는 성도는 상 받습니다. 천국상을 바라봅시다. EndFragment

당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의 선택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저는 트럭 운전을 배우려고 운전학교를 다녔습니다. 운전 학교에 있는 차에는 조수석에도 브레이크가 달려 있습니다. 운전에 서투른 학생들은 실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차나 주변 사물에 부딪히면 피해가 나기 때문에 운전 학교 선생님은 늘 브레이크를 밟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 선생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수석이나 뒤에 앉아 있지도 않는 브레이크를 연신 마음 속으로 밟아 가며 마음 졸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내가 브레이크를 밟을 즈음이라고 생각되는 시점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운전대 잡으시분, 운전 잘 하시는데… 받지 않아도 될 고통을 자처하는 받는 모습이지요. 사실 인생도 이렇게 살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내가 통제하지 못할 상황을 통제하려고 연신 브레이크를 밟다가 지쳐 버리는 인생입니다. 대학 시절 대만 전국일주를 한 일이 있습니다. 4일간 차를 타며 돌아다녔는데, 대만인 집사님 부부가 전국을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주고 먹여주고 재워 줬습니다. 너무 감사했지요. 그런데 그 분이 좀 과속을 하셔서 불안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직업을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듣고 싶은 소식 복된 소식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5:3) 같은 복음이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우리의 상황과 필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히브리인의 혈통을 이어받아 율법의 대가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Torah)을 전공했고 성서의 율법을 엄격히 따르던 사람 바울에게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가르침이 너무도 큰 기쁜 소식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248가지 행하라는 조항과 365 가지의 행하지 말라는 율법을 철저히 지킨 사람이었기에, 믿음 한 가지면 족하다는 가르침에 그는 너무도 기뻤을 것입니다. 바울에게 복음은 그 모든 관례와 율법에서 자유함을 의미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땠을까요?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보호받고 먹을 수 있고 영적인 갈급함이 채워짐을 경험했습니다. 수많은 이적들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너무도 큰 아픔과 실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겐 예수님의 부활처럼 좋은 소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들은 제자들은 무덤으로 달려갑니다. 그냥 달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경주를 하며 달려 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복음에 대해 주신 메

하늘 축복의 비결, 온유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시편 37:11) 편견인지는 모르나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문화는 대개 이런 메시지들을 던져 줍니다: 나이든 사람은 말이 적고 입이 무거워야 한다… 리더는 가끔은 화를 내줘야 질서가 잡힌다… 부드러움은 연약함의 증거다… 성경이 말하는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은 이와 많이 다릅니다. 부드러운 인간, 귀가 열려 있는 사람, 유순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것이 축복의 비결이라 알려줍니다. 성경은 거듭거듭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게 된다 가르칩니다. 온유한 사람들은 귀가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온유한 사람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때문입니다. 온유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온유함(meekness)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크라우스(Kraus)입니다. 이 단어는 의료진이 고통을 가라앉히는 진통제를 언급할 때, 항해사가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칭할 때, 혹은 마부가 이제 길들여져 탈 수 있게 된 젊은 숫말을 언급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 용례는 ‘통제된 강한 힘’(great power under control)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온유함은 바로 ‘강력하지만 통제되어 부드럽게 움직이는 힘’인 것이지요. 성경에 보면 아브람(아직 아브라함이 되기 전에)의 목동들이 조카 롯의 목동들과 다툴 때에 조카에게 선택권을 양보하는 아브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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